중앙대학교 경제학부 소속 학생들이 자연자원 및 에너지 환경 분야 대표 학술대회인 ‘2025년도 제21회 한국자원경제학회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자원경제학회는 에너지시장, 에너지정책,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수자원·산림자원 등 자원·에너지 분야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임지훈 경제학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박성용)이 우수상, 경제학 복수전공생 CES 소속 여승헌 학생(Chung-ang Economist Society, CES)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The Role of Energy Prices in Linking Inflation and Stock Markets in East Asia: Evidence from Dynamic Bayesian Networks‘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임지훈 학생은 박성용 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에너지·자원경제 분야의 핵심 이슈를 정교한 계량적 분석과 경제학적 해석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초자치단체 호우 피해의 발생·규모 이원적 위험 평가: 허들 모형 기반 분석’ 논문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여승헌 학생은 경제학부 소속 학문 공동체인 CES(Chung-ang Economist Society)에서 실증 분석과 경제학적 사고력 훈련을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해 해당 공동체의 연구 역량을 외부에서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CES는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학생들이 학문적 심화와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기 위해 구성한 학술 공동체로, 실증 분석 능력 강화와 연구 기반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부는 “두 학생의 연구 성과는 본 학부의 학술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